2017년 9월 26일 오슬로 이노베이션 위크 <커팅 에지 페스티벌>에서 강연하는 오준호 교수. [제공=OIW, 촬영=CHRISTIAN T JOERGENSEN /EUP-BERLIN.COM]

 

휴머노이드 ‘휴보’ 아빠, 미항공우주국(NASA)이 인정한 개기일식 천체 사진가… . 한국의 로봇 기술을 이끄는 오준호 KAIST 교수에게 붙은 수식어다. 그는 지난달 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‘오슬로 이노베이션 위크(OIW)’에 참여했다.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혁신가·과학자·기술자와 기업·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. 그는 OIW에서 가장 큰 행사였던 ‘커팅 에지 페스티벌’의 마지막 연사로 휴보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. 이에 앞서 휴머노이드 로봇 과학자가 개기 일식 사진에 도전한 이유, 휴보의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. (후략)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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