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 ‘휴보(HUBO)’가 세계 최고 재난대응로봇으로 거듭났다. 전 세계에서 덤벼든 24대의 로봇과 경합을 벌여 가장 실력이 뛰어난 로봇으로 인정받은 것이다.

KAIST(한국과학기술원)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(휴보센터)가 6월 5~6일(이하 현지시간)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모나 시의 복합시설 페어플렉스(Fairflex)에서 열린 ‘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(DRC)’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이 대회는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(DARPA)이 주최하는 재난대응로봇 경연으로, 완성도 높은 로봇 제작과 제어 기술을 갖춘 세계 최고 로봇개발팀이 참가해 ‘로봇올림픽’으로 불린다. (후략)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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