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대학 실험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‘휴보’를 처음 만들었는데 창업 전부터 선 주문이 들어왔다. 그렇게 얼떨결에 ‘실험실 창업’을 했다. 기술 외에는 포트폴리오도 준비 안 된 상태였다.”
11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‘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심포지엄 2024’에서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(KAIST) 기계공학과 명예교수는 13년 전 연구실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처음 창업했던 기억을 떠올렸다. 당시 오 교수는 ‘휴보’의 아버지로 불리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. (후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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