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탁, 탁, 탁, 탁, 탁…’

 

6월 14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동에 있는 로봇 개발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들려온 소리는 일정한 간격으로 바닥을 두드리는 듯한 마찰음이었다. 이 회사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CTO(최고기술책임자)를 맡은 오준호 카이스트(KAIST) 기계공학과 석좌교수가 웃으며 다가왔다. “강아지 재롱부리는 소리가 꽤 시끄럽죠?” (후략)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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